오늘의 무게는 어떠셨나요?
색깔은요?
그냥 우리 모두가 각자의 색깔로 그 하루만큼 빛이 났으면 좋겠어요
그러니 내일은 내일만의 빛을 위해서
밤이 왔으니 다 내려놓고 나를 위한 휴식을 선물해요
그리고 따스한 위로 한마디를 함께 건네요
"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."
그래요 고생 많았어요 당신이가 무거웠던 만큼.

 

웨이즈 - 지친 오늘의 너에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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